안녕하세요? 바다 공주와 CP 관계가 되었답니다. 갠홈 방치해두고 있다가 퍼뜩 떠올라서 헐레벌떡 가져옴. 행복한 요즘이에요~~
캬아아악 사람이 긍정적이 될 수가 없어ㅡ! 그러나 노력하겠다.
플레이 엑스포 갔다왔고 발 터지는 것 같다 코스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
제발 회의하면서 언성 높이지 말자고 매일매일 다짐하는데 왜 회의만 하면 언성이 높아지느냔 말이다... 이쯤되면 사실 나 되게 사람을 무시하는 건지... 고민이 되기 시작함 하 어쩌겠습니까 게속 노력해야지 화나거나 짜증날 때의 대처법을 메모해서 모니터에 붙여두던가 해야겠다.
오늘 저녁으로 안심 스테이크 굽고 파스타 해서 먹었다~ 가니쉬로 아스파라거스랑 새송이 버섯이랑 마늘도 구워서 먹었음 냠.
오늘의 갠홈 공사 일지 메모 1) 커미션 게시판 스킨 변경하기 // 2) 스크랩 게시판 추가 // 3) 캐릭터 백업 마저 완료 // 4) 게임 게시판에 오구랑 호포웨 칸이라도 만들어두기
다이어리 스킨 새 거 적용했음~
메인 화면 오류에서 마음이 꺾여버린 채 아이비를 버리고 닷홈으로 이사를 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