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 쉬쉬케밥 24.05.02 09:58
No.2 해바라기 삭제 24.05.10 17:37
쉬쉬케밥 05.14 00:13
No.1 퓨 삭제 24.05.03 02:00
쉬쉬케밥 05.03 22:43
쉬쉬케밥 05.14 00:13
이럴수가 야숨을 사셨군요 흑흑 개인적으로 정말 즐겁게 하기도 했고 오픈 월드 장르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경험을 했어서 해꽃님 손에도 언젠가는 챡 붙기를 기원하겠습니다
나중에 엔딩 보시구 저랑... 링젤 같이 좋아해주세요(?)